언론이 본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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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화요경제 항산항심] 과소평가 된 고금리 정책의 위험 - 정무섭 국제무역학과 교수
2022.12.27 조회수 798
[국제신문/화요경제 항산항심] 과소평가 된 고금리 정책의 위험 - 정무섭 국제무역학과 교수 정무섭 국제무역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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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세상읽기] 부산시민이라 자랑스럽습니다 - 강동완 부산하나센터 교수
2022.12.26 조회수 888
[국제신문/세상읽기] 부산시민이라 자랑스럽습니다 - 강동완 부산하나센터 교수 강동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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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시사난장] 사법부로 간 특별연합과 지방의회 - 최우용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22.12.26 조회수 816
[국제신문/시사난장] 사법부로 간 특별연합과 지방의회 - 최우용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우용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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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기고] 이태원 참사 이후, 되새겨야 할 교훈 - 이동규 기업재난관리학과 교수
2022.12.05 조회수 887
[부산일보/기고] 이태원 참사 이후, 되새겨야 할 교훈 - 이동규 기업재난관리학과 교수이동규 기업재난관리학과 교수 대형 인명 사고로 기록된 이태원 참사는 해마다 어방축제, 국제가요제, 불꽃축제, 게임전시회, 부산국제영화제 등 크고 작은 지역축제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부산시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번 참사에서 노출되고 확인한 재난관리 실패에 대한 교훈은 한시적인 것이 아니기에 깊이 되새겨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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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기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건강 지키기 - 한성호 의과대학 의학과 가정의학교실 교수
2022.11.28 조회수 828
[부산일보/기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건강 지키기 - 한성호 의과대학 의학과 가정의학교실 교수한성호의과대학 의학과 가정의학교실 교수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되기 전, 중국 베이징로 연수 간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아는 지인을 통해 최 사장이란 기업인을 알게 됐다. 베이징에서 열심히 사업체를 운영했던 중견기업 CEO였다. 평소 고혈압이 있었고 자신의 건강이 제일 소중한 자산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몇 년 전부터 한국 출장을 갈 때마다 정기 건강검진을 받아 혈압을 제외하곤 특별한 건강 이상은 없었다. 그런데 최 사장을 만날 때 한두 번 봤던 그의 아내 안색이 안 좋아 보였다. 약간의 체중감소 이외 특별한 증상은 없다고 했다. 그의 아내에게 정기검진을 권유했으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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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백재파의 생각+] ‘빈곤 포르노’를 둘러싼 ‘정치 포르노’ - 백재파 기초교양대학 교수
2022.11.28 조회수 872
[부산일보/백재파의 생각+] ‘빈곤 포르노’를 둘러싼 ‘정치 포르노’ - 백재파 기초교양대학 교수 본질과 무관한 지엽적인 말싸움 이를 보는 국민들마저 낯 뜨거워 진정 국익 위한 건설적 논의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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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시론] 안전 패러다임 전환과 재난 학습 - 이동규 기업재난관리학과 교수
2022.11.22 조회수 882
[서울신문/시론] 안전 패러다임 전환과 재난 학습 - 이동규 기업재난관리학과 교수정부, 각종 TF 꾸려 종합대책 마련 재난 학습 연속성 없이 초기화 반복 국가안전시스템 미작동 이유 살펴야이동규 기업재난관리학과 교수 이태원 참사 후 정부는 다중인파사고 태스크포스(TF)와 범정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TF, 경찰 대혁신 TF 등을 구성해 연말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안전 패러다임 대전환을 위해 인파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매뉴얼도 마련하겠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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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유럽은 지금] EU-중국 외교관계 변화와 시험대에 오른 독일의 중견국 외교 - 김현정 국제전문대학원 교수
2022.11.02 조회수 854
[이투데이/유럽은 지금] EU-중국 외교관계 변화와 시험대에 오른 독일의 중견국 외교 - 김현정 국제전문대학원 교수 김현정 국제전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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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세상읽기] 부산의 재발견, 7·27을 아십니까? - 강동완 부산하나센터 교수
2022.11.02 조회수 829
[국제신문/세상읽기] 부산의 재발견, 7·27을 아십니까? - 강동완 부산하나센터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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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메디칼럼] 몸속 아몬드 - 유영현 의예과 교수
2022.11.02 조회수 853
[국제신문/메디칼럼] 몸속 아몬드- 유영현 의예과 교수유영현의예과 교수 사람 몸에 아몬드 모양의 구조물들이 있다. 아몬드 산지와 거리가 먼 동양인에게 이는 편평한 복숭아씨로 보여 ‘편도’라는 이름을 얻었다. 목구멍에 존재하는 아몬드 모양의 림프조직 덩어리는 편도선이라 불린다. 위치에 따라 구개편도선 혀편도선이라 불린다. 뇌 깊은 부분인 변연계에 있는 아몬드 모양 신경조직 덩어리는 편도체라 불린다. 내 몸에는 지금 이들 아몬드 중 하나가 없다. 잦은 편도선염과 농양으로 고생하던 나는 27년 지녔던 구개편도선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기능이 과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