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본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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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 in Dong A『총장소식 No.13』
2013.10.15 조회수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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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과학에세이] 블루머니 - 김정균 화학과 교수
2013.10.15 조회수 2341
[과학에세이] 블루머니 /김정균 물이 자원인 시대, 강 정비·공급해결 등 환경문제 선결로 강대국 도약해야김정균화학과 교수우리가 잘 모르는 사이 주위에 지천으로 널려있던 것이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소중한 자산이 된 것이 있다. 바로 물이다. 물산업(블루머니)은 먹는 물을 포함한 상하수도 산업 그리고 담수화 산업과 하천의 환경개선 등 매우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있어 거대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지니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이 물산업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2년도에 4800억 달러이며 앞으로도 연평균 4.9%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물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들은 1800년대부터 유럽에서 상하수도 사업을 해오던 기업들로서 블루머니 시대에 적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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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유병철‧장세훈 교수, 논문영향력 상위 50위권
2013.10.14 조회수 3259
동아대 유병철‧장세훈 교수, 논문영향력 상위 50위권동아대 국제무역학과 유병철(왼쪽)‧장세훈(오른쪽) 교수.한국연구재단-동아일보…한국학술지인용색인에 등재된 DB 분석 한국연구재단과 동아일보가 최근 10년 간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에 등재된 인문사회분야 논문 데이터베이스(DB‧Date Base)를 분석한 결과, 동아대학교 유병철‧장세훈 교수가 경제학 분야와 사회학 분야에서 논문 영향력 상위 50위권에 올랐다.동아대 국제무역학과 유병철(52) 교수는 ‘지역경제 성장요인’과 ‘비대칭 가격조정’에 관한 논문이 다양한 연구 분야에 직‧간접적으로 인용돼 경제학 분야 2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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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차윤숙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2013.10.02 조회수 3395
동아대 차윤숙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모바일서비스부문에 관한 연구 성과 인정전사적 자원관리(ERP) 교육전문위원으로 활동차윤숙경영정보학과 교수동아대학교 경영정보학과 차윤숙 교수(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4년 판에 등재된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손꼽히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인물정보 서비스이다. 매년 정치와 경제, 종교, 과학 분야 등의 세계적 인물 5만 명을 선정하여 그 프로필과 업적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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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오피니언] 나라의 격에 걸맞은 선진시민이 되자! - 황규홍 영어영문학과 교수
2013.10.02 조회수 2342
[울산매일 / 오피니언] 나라의 격에 걸맞은 선진시민이 되자!황규홍영어영문학과 교수우리나라는 1950년 한국전쟁 이후 거의 반세기 만에 엄청난 경제발전을 이루어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낸 나라로 전 세계에 잘 알려져 있다. 지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력은 세계 12위로서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엔 사무총장과 세계은행 총재를 배출한 자랑스러운 나라이기도 하다. 이처럼 경제 및 인권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현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우리들의 시민의식 수준은 어디까지 와 있는가? 상당수의 사람들이 선진국 대열에 합류한 우리나라의 격에 걸맞지 않은 수준이라고 답할 것이다. 길을 가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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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기고] 진보가 종북으로 매도되지 않으려면 - 정치외교학과 강동완 교수
2013.09.24 조회수 2614
[기고] 진보가 종북으로 매도되지 않으려면강동완정치외교학과 교수내란음모 등의 혐의로 얼마 전 검찰에 송치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조만간 법의 심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국을 뒤흔든 이 사건에 대한 국민의 관심은 여전하다. 현직 국회의원의 국가정체성 부정 발언과 무력을 통해 국가획책 기도 정황은 충격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국정원의 압수 수색에 대해 통합진보당 측은 "대한민국의 시계가 40년을 거슬러 올라갔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정작 40년 전의 시간 속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통합진보당의 행태라 할 수 있다.녹취록에서 생생하게 드러났듯이 그들의 행태는 잦은 말바꾸기와 거짓말로 일관하며 음모, 조작, 공안탄압 등의 40년 전 시대인식을 그대로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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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학과 이정재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5년 연속 등재
2013.09.24 조회수 2695
동아대 이정재 교수, 5년 연속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건물에너지 및 환경에 관한 연구 성과 인정올해 SCI급 저널에 2편 이상 논문게재이정재건축공학과 교수동아대학교 건축공학과 이정재 교수(사진)가 세계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의 2014년 판에 등재된다. 지난 2010년부터 오는 2014년까지 5년 연속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된 이 교수는 건물에너지 및 환경에 관한 다양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본 인명사전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이정재 교수의 친환경건축‧빌딩시스템 연구실은 2011년부터 국가선도연구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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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 in Dong A『총장소식 No.12』
2013.09.16 조회수 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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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in-Dong-A『총장소식No.12』
2013.09.16 조회수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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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R / 인터뷰] G20정상회의 핵심의제, 향후 글로벌경제전망 - 국제전문대학원 황기식 교수(비서실장)
2013.09.12 조회수 2387
[KBS 1R 인터뷰] G20정상회의 핵심의제, 향후 글로벌경제전망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2013. 9. 12) 생방송 인터뷰 진행방송듣기-로그인이 필요합니다>황기식 비서실장국제전문대학원 교수사회자] 러시아에서 이틀 동안 열렸던 G20 정상회의가 지난 주 금요일 폐막했습니다. 시리아 사태에 대한 미국과 러시아의 날선 신경전에도 불구하고 주요 20개국 정상은 애초 G20 정상회의의 본래 취지인 경제 문제 토론에 집중했는데요.이번 회의에서, 앞으로, G20 정상들은 세계경제의 향방을 좌우할 각종 사안들에 대해 어떤 합의를 모았고, 위기 국면마다 역할을 해온 G20 정상회의이었던 만큼, 이후 세계경제는 어떤 국면으로 흐를 지, 전망도 해보겠습니다.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황기식...